요즘 정형외과 못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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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실비보험이 없습니다.
병원을 자주 가지 않고, 가더라도 몇달에 한번 감기 같은걸로만 방문했기에, 보험보다 그냥 그돈을 통장에 저금해 놨다가 아플때 쓰자 라는 생각으로 매달 적당한 금액을 파킹 통장에 넣고 있어요.
지난주 어깨부터 엄지, 검지 손가락 저림 증상으로 정형외과를 방문했어요.
엑스레이를 목, 어깨 부근으로 찍고, 목디스크나 거북목으로 인해 신경이 눌려 발생할 수 있는 증상으로 추정 되지만
다른 부분의 문제일수도 있다.
일단 주사, 물리치료, 도수 치료를 시도해보자라고 하면서 25만원 가량 금액을 지불 했습니다.
목부위에 신경을 좀 덜 얘민하게? 한다는 주사 4방 약 5만원.
도수치료 25분 10만원.
나머지 10만원 가량은 엑스레이, 물리치료, 진료비 일까요?
일단 주사 현재까지 효과 없음.
도수 치료. 25분 가량 저림 나타나는자세 찾기, 목, 어깨 날개뼈 부위 마사지? 비슷한거 했는데 원인 못찾음.
물리치료. 진료내역이 물리치료실로 전달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통증 부위가 어디냐? 전 아픈게 아닌데요.
엄한 팔부분에 겔 같은걸 바른 둥근 봉 같은걸로 문지르는 마사지 비슷한것과 어깨부위 적외선? 열찜질 같은걸 했어요.
돈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물리치료사는 증상이 심하지 않아 4주간 주에 한두번 치료 하면 나아질 것 같아 다시 와라 하는데,
4주면 그냥 자연스럽게 나아질 것 같아요.
이런 처치를 받으려면 차라리 10만원 주고 한시간 마사지샵 같은데가서 목어깨 중심으로 마사지를 받았던게 더 난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 정형외과랑은 정말 너무 다른 것 같아요.
돈 되는 처치를 하려고 하는 느낌이 너무 강했어요.
아직 저린 증상이 호전 되지 않아 병원은 가야 할 것 같은데, 차라리 한의원을 가야 하나 싶단 생각이 듭니다.
근데 한의원도 안가본지 오래되서 요즘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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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2:39역시 술먹고 겜하면 안됨ㅠ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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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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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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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2.2626일 국내경기 일정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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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노트님의 댓글
- 새벽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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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조사하셔서
실비보험 이전의 진료방식으로 운영하는
오래되고 지역주민이 애용하는
정형외과의원/한의원 찾으셔야 됩니다.
승부기록님의 댓글
- 승부기록
- 작성일
주사 한번당 17만원정도 들어요.
부모님이 딱 글쓴이님 마인드라 돈모아서 병원비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제 보험도 가입 안시켰는데 와이프가 기겁하면서 병원가기전에 실비보험 가입시켰습니다. 지금은 마음편하게 병원다니면서 치료받아요.
디스크는 한번 발병하면 몇년에 한번씩은 나오는거 같습니다. 신경타고 내려오면 일상에 지장 많이받아요...
실비 가입하실 수 있으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