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연락.. 이런걸로 섭섭해 하면 연애할 자격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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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앞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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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된 30대 중반 커플입니다.
편도 70km 장거리 커플이라 일주일에 1~2번 보네요
지금은 제가 힘들어도 매주 수요일 만큼은 퇴근하고 잠깐 2시간이라도
저녁을 먹기 위해서 운전해서 왔다갔다합니다.
근데 어제 같은 날...
여자친구 어머님 생일이 소중한 수요일이라 가족과 함께 밥먹으라고
아쉽지만 당연히 내어줬어요
근데 저의 섭섭함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전에도 이런 비슷한 유형으로 안그래도 장거리인데 외롭다고 느낀다고 했는데
어제 퇴근하고 6시 30분에 통화하고 가족과 외식을 한다고 밤 10시까지 연락 하나 없어
카톡으로 이름... 불렀더니 , 가족하고 이야기중이야~ 이라고 답변이 오네요
그리고 여자친구는 피곤하면 먼저자라고 하길래 아라써 라고 대답했던 말에
여자친구는 제가 자는줄알고 잘자라 말한마디 없이 자러 갔네요
저는 진짜 딱 바라는거 없거든요
그냥 가족끼리 저녁에 먹은 음식 사진 하나만이라도 보내주면서.. 일상을 공유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앞에 여자친구한테도나는 이렇게 해주면 행복할거같아 라고 말했는데 달라지는게 없네요
저는 사실 진짜 보고하듯 공유 합니다.. 근데 평소 여자친구는 그런게 없습니다.
누군가 만나면 좀 더 그런거같아요..
분명 저랑 있을때도 휴대폰을 엄청 보고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나한테만 그러는건 아니라는걸 위로를 삼아야할지....
그래도 연인인데.... 서로 조금만 딱 이부분 일상을 공유해주는게
저의 집착일까요 ??? 제가 생각을 고쳐야 할부분일지 아니면 여자친구한테
이런부분은 내가 앞으로도 계속 서운할거다 .
서로 떨어져있는데 조금이라도 신경 써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면 나의 과도한 욕심일까요... ?
다들 연애할때 이런거 어떻게 맞춰가셨나요...?
내가 이래서 아직도 결혼을 못했나 싶네요.. 제가 바뀌기전에...
저는 이게 이미 섭섭한데.. 참 제가 내려놓는다는것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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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0베네 시원하지 않네요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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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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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8늦잠자야는데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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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7리니지클래식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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