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드값 폭탄 투하 후 겨우 살아남았습니다.
작성자 정보
- 별잎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77 조회
- 3 댓글
- 목록
본문
와 어제 기분좋게 맥주한잔하다 갑자기 거실에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ㄷㄷㄷ
피고인(본인)은 지난 한 달간 무분별한 지름을 일삼은 죄로 검사(와이프)에게 호된 취조를 당했습니다.
증거물로 제출된 카드 내역서를 보니 변명의 여지가 없더군요. "다 필요한 거였다", "싸게 샀다"는 국룰 답변을 내놨지만 씨알도 안 먹혔습니다. 결국 용돈 삭감이라는 중형을 선고받고 풀려났습니다. ㅎㅎ
금요일 퇴근 기쁘지가 않네요. 오늘은 집에 들어가자마자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하면서 충성도를 보여줘야겠습니다.
조은티비 회원 님들은 부디 저 같은 실수를 범하지 마시고 평화로운 금요일 보내시길
별잎
레벨 4
-
등록일 03.13
-
등록일 03.11흥민이 경기시작댓글 2
-
등록일 03.08
-
등록일 03.07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