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일본의 농경민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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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몬은 일본열도에서 장기간 지속된 수렵, 채집 중심 사회를 가리킨다. 야요이는 일본열도에서 농경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시기를 가리킨다.
연구에 따르면 저장성 양쯔강 하류에서는 약 6900년 전 이미 벼가 사용되었지만, 이는 재배가 아닌 활용 단계였다. 이 지역의 토착 수렵채집민들은 이후 이주해 온 농경 집단과 접촉하며 다양한 상호관계를 형성했다.
일본에서는 한반도에서 건너온 농경 집단이 규슈 북부에 최초로 정착했다. 초기 벼농사는 관개시설 없이 비가림 방식의 천수답이었고, 조와 피 같은 잡곡과 함께 재배되었다. 일부 취락은 방어시설로 보이는 환호를 갖추며 장기 정착의 모습을 보였다.
야요이 시대의 생계 구조는 크게 두 유형으로 나뉜다. 벼, 잡곡, 견과류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다원적 체계, 그리고 벼와 멧돼지에 집중한 선택적 체계다. 그러나 조몬에서 야요이로의 전환은 특정 시점에 일어난 급격한 변화가 아니라 약 700년에 걸친 점진적 수용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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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8대만투수 공 좋네요..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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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2.22손메대전 ㅅㅅ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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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2.18흥만이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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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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