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확장은 예산 낭비의 대표적 사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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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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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의 확장 역사는 대한민국 공항 수요 예측 실패로 인한 예산 낭비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시설을 다 짓기도 전에 이미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는 현상이 무려 30년 넘게 반복되고 있죠.
1단계 확장(1993년): 수년간 공사를 거쳐 연간 140만 명 수용 규모로 만들었으나, 완공 당해 이용객은 이미 149만 명을 기록
국제선 신청사(2007년):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해 수용 능력을 463만 명으로 늘렸지만, 불과 5년 뒤인 2012년 이용객은 466만 명을 돌파
1차 증축(2017년): 630만 명 규모로 증축했으나, 완공 시점 이용객은 무려 881만 명으로 이미 '초포화' 상태
2차 증축(2024년~현재): 작년 830만 명 규모로 공사를 마쳤지만, 올해 이용객은 이미 1,000만 명
이처럼 수요를 뒤쫓기만 하는 '뒷북 행정'에 투입된 예산만 수천억 원이며, 주차장·활주로 등 부대시설 비용까지 합산하면 1조 원에 육박합니다. 장기적인 안목 없는 근시안적 설계가 국가 예산과 행정력을 어떻게 낭비하는지 똑똑히 보여주는 사례죠.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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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쏘니1호팬님의 댓글
- 쏘니1호팬
- 작성일
애시당초 24시간 가동도 못하는 공항을 확장하면 뭐하나요?
김해공항 가보,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걍 헛소리로 떠드는 거죠.
밤새 비행기 못떠서 김해공항은 오전 이른시간부터 미어터짐
세계 탑급 국제항을 보유한 도시가 연계된 공항은 작고 반쪽짜리 공항
김해공항 가보,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걍 헛소리로 떠드는 거죠.
밤새 비행기 못떠서 김해공항은 오전 이른시간부터 미어터짐
세계 탑급 국제항을 보유한 도시가 연계된 공항은 작고 반쪽짜리 공항
톰과쮀리님의 댓글
- 톰과쮀리
- 작성일
원래 김해공항 노후화 및 여객 수요 포화 문제를 해결하려고
남부권 신공항 건설 계획이 부울경 지역에서 추진되었고 ..
이명박 정권때 이걸 선거에 이용 잘 해먹음..ㅋㅋ
밀양신공항으로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대구/경북이 유치에 참전함.ㅋㅋ
지역별로 서로 유지하려고 정치인들 앞세워서 난리치니깐
박근혜 정권때까지 선정 못하고 질질 시간만 끌면서 선거때마다 이용해 먹음..
결국 박근혜 정권도 대구 부산 눈치보만 보다가 끝남.ㅋㅋ
문재인 정권이 들어오고 민주당이 특별법 만들어서 가덕신공항 통과 시킴
남부권 신공항 건설 계획이 부울경 지역에서 추진되었고 ..
이명박 정권때 이걸 선거에 이용 잘 해먹음..ㅋㅋ
밀양신공항으로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대구/경북이 유치에 참전함.ㅋㅋ
지역별로 서로 유지하려고 정치인들 앞세워서 난리치니깐
박근혜 정권때까지 선정 못하고 질질 시간만 끌면서 선거때마다 이용해 먹음..
결국 박근혜 정권도 대구 부산 눈치보만 보다가 끝남.ㅋㅋ
문재인 정권이 들어오고 민주당이 특별법 만들어서 가덕신공항 통과 시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