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결코 취미가 될수 없다는 교수님 말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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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관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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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됐지만 대학시절 교양과목으로 문학 들을때
첨에 담당교수님은
독서는 취미가 될수 없다 독서가 취미라는 건 식사가 취미인 거나 마찬가지다
밥먹는게 뱃속의 양식을 채우기 위한 생존의 필수 과정이듯
독서도 마음의 양식을 채우기 위한 생존의 필수 코스이므로
앞으로 독서가 취미라는 생각하지도 하지마라는 얘기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요즘도 일간지 보면 종종 칼럼 기고하긴 하던데,,,
강의 들을때 관련 에피소드,,
과제로 소설 몇 가지를 지정하면서 독서 서평을 써라고 했습니다
독후감 말고 서평을 써라고 하더군요..차이점을 일러주면서 단순한 독후감이 아니라면서
재차 강조했는데,,
당시만 해도 평론가도 아닌데 뭔 서평이야 싶어서
학교 자료실가서 서평집 뒤적이다가 마침 해당 작품에 대한 서평이 있어서
이거다 싶어서 급하게 참고삼아 거의 그대로 하고 낼려고 햇는데
써고나서 봤더니 해당 서평 저자가 담당 교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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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별잎님의 댓글
- 별잎
- 작성일
독후감은 글을 읽고 그 감상을 적은 것이라면 서평은 그 글을 남에게 소개시켜주는 글입니다.
서평이 훨씬 쓰기 어려워요.
책 자체를 읽고 완전히 이해한 후에나 쓸 수있는 게 서평입니다
서평이 훨씬 쓰기 어려워요.
책 자체를 읽고 완전히 이해한 후에나 쓸 수있는 게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