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택시기사 노령화가 심각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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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택시를 2-3번 탔는데
대부분 70대후반~80대초반 추정
60km 도로에서 40km 정도 주행하고
제가 카카오택시 불렀으니
내비와 전방을 번갈아가면서 보니
인지능력이 떨어져서 골목이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지
체크하느라 정신이 없음
골목 진입후에도
다음골목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인지능력이 너무 떨어짐
그런식이면 골목에서 언제라도 접촉사고나도 나겠더라구요
그렇게 천천히 가니 택시요금은 20%정도 비싸지네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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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2배도부르고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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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2좋은하루되세요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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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7오늘도ㅠ역시 ㅠㅠㅠ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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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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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초점님의 댓글의 댓글
- 잿빛초점
- 작성일
면허값이 비싼건 맞지만 그냥 택시기사 노동에 비하여 임금이 약한겁니다.
회사택시들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면허 절반 수준 밖에 차를 못돌리고 있어요.
택시운임으로 사납금 내고 나면 돈이 안되니 기사들이 떠나고 있고,
기사가 없으니 회사들은 절반도 안되는 운행률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모빌리티 업체 등이 면허값 고액으로 쳐주면 면허를 넘기고요.
개인택시 면허 2억도 시골(대도시 보다 오히려 시골이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가 그렇고 서울은 1억 살짝 넘는 선입니다.
지방 광역시는 5천만원 선까지 하는 곳도 있습니다.
다른 창업이나 이런저런 상황 놓고 볼 때,
그냥 택시산업 또한 고령층의 저렴한 인건비로 돌아가는거라 보면 됩니다.
회사택시들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면허 절반 수준 밖에 차를 못돌리고 있어요.
택시운임으로 사납금 내고 나면 돈이 안되니 기사들이 떠나고 있고,
기사가 없으니 회사들은 절반도 안되는 운행률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모빌리티 업체 등이 면허값 고액으로 쳐주면 면허를 넘기고요.
개인택시 면허 2억도 시골(대도시 보다 오히려 시골이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가 그렇고 서울은 1억 살짝 넘는 선입니다.
지방 광역시는 5천만원 선까지 하는 곳도 있습니다.
다른 창업이나 이런저런 상황 놓고 볼 때,
그냥 택시산업 또한 고령층의 저렴한 인건비로 돌아가는거라 보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