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분은 도대체 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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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 40대 아저씨고 지금 누구한테 관심가질 입장이 못됩니다.
제 앞가림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요.
제가 가게를 하고 있는데 맨날 앞으로 지나가는 30대로 보이는 여성분이 계세요.
가게가 코너라서 특히 바깥쪽을 의식하게 되긴 해요. 가게 앞이 횡단보도이기도 하거든요?
그분은 가게 앞 횡단보도에서 일부러 듣고 보라는듯 크게 말 할 때가 종종 있어요. 할리웃 액션 같은 느낌처럼요.
그래요~ 당연히 아니겠지만 저로선 한 두 번이면 그려러니 할텐데 사실 몇 번을 그랬거든요.
가게에서 장사하는 입장에서 바깥을 주시할 수밖에 없고 저 역시 성격이 좀 예민한 편이긴 해요.
여기까지야 뭐 그럴 수 있죠. 착각일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것 또한 착각일 수 있지만 어떤 날은 저보란듯이 어떤 남자분과 팔짱을 끼고 약간 좀 뭐냐... 그런 느낌 있잖아요. 보여주기식 같은 느낌이요. 진짜 웃긴 게 제 입장에서만 보면 쟤 뭔데 지금 이런 말이 절로 나와요. 그런 거 아세요? 아무런 접점이 없어요. 0대쉬 1까임 그런 느낌을 주려는건지..
그래그래그래 철벽치는 것일수도 있잖아요? 우연히 눈이 마추진 것 말고는 없단 말입니다. 무슨 눈빛을 줬거나 제가 꺼드럭거리거나 그랬으면 이런 글도 안써요. 이게 뭐 좀 그래요. 왜 저러나 싶어요. 전 관심 1도 없거든요. 감각이 예민하다 보니까 상대의 그런 것들을 좀 느끼는 편이에요. 그런데 좀 불편해요. 아니 확실히 불편합니다. 살면서 좀 이럴 때가 종종 있었어요.
혼자 김칫국 마신다거나 도끼남 그런 말씀하시기 보다 왜 그런지 좀 알려주세요. 이건 마치 물증없는 심증과도 같지만 정말 그렇게 느끼게 만드는 것 같다고 확신합니다. 장난치나 싶기도 하고요. 도대체 이게 뭐하는 플레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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